[말씀으로 사는 하루] 통독&에베소서 5장

[본문]

19 여러분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며

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엡 5:19-21_우리말성경)

 

[묵상 키워드]

시와 찬미, 화답, 그리스도 경외함

 

[묵상]

우리는 뜨겁게 예배를 하고 나서도

그 후의 입술과 마음들은

상황과 사람을 존중하기 어려워질 때가 있기도 하다

 

모든 상황의 중심에 예수그리스도를 두고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 손가락질을 할 수있을까? 싶다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상황에 순종하고 상대를 존중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찬송하며 감사하는

동역자로 서는 주의 자녀이고 싶다!!

 

[기도]

사람이 두려워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부터

나오는 겸손가운데 빛 나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관계 속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있다면

그 중심에 그리스도를 두고,

그리스도를 경외함과 같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겸손히 손 내밀게 하소서!

 

이번 주 첫 생명의 삶으로 순모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호수아 모든 순이 나눌 때에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단지 일상 나눔, 혹은 어려움 힘듦의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과 감사의 고백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나누게 하소서!!

 

https://losssenny.tistory.c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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